스타들의 레드 컬러 패션, 개성과 격식을 '한번에'

기사입력 2015-04-29 14:38:46

최근 많은 스타들이 레드 컬러를 강조한 패션을 잇따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박진영, 황광희, 씨앤블루 민혁,AOA 설현 등은 각종 행사장에서 레드 패션으로 시각적 이미지를 높였다.

씨앤블루 민혁은 28일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시사회에서 레드 컬러 라운드티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톤다운된 레드 컬러 라운드티와 찢어진 청바지의 조합은 인상적이었다.

제국의 아이들 광희는 같은 행사에서 검정 티셔츠를 받쳐입은 레드 재킷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컬러 배치는 강렬함과 깔끔한 이미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가수 박진영은 'SKT 2015 이상한 제작발표회'에서 흰색 와이셔츠 위에 브이넥 레드스웨터 겹쳐입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바지와 함께 조화를 이룬 하이트·레드·블랙 컬러 조합은 개성을 부각시켰다.

같은 행사에 참석한 AOA 설현은 레드 원피스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설현의 원피스는 전반적인 보디라인, 특히 골반라인의 곡선미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강렬한 이미지의 레드 컬러는 블랙, 화이트 등의 컬러와 매치하면 깔끔한 이미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격식과 개성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는 안성맞춤이다.

김윤겸 기자 gemi@k-style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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