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이성경, 누구나 활용 가능한 '리얼웨이룩'

기사입력 2015-05-24 00:02:46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이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보여준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패션이 화제가 됐다. 그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패션을 선보여 또래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이성경은 블랙 맨투맨 티셔츠에 짧은 데님 스커트로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그는 티셔츠와 팬츠에 체크 셔츠 겉옷처럼 걸쳐 선선한 날씨에 걸맞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캐릭터 프린트 티셔츠는 코트를 매치해 자칫 어린 학생처럼 보일 수 있는 캐주얼함을 피했다.

이성경은 여성스러운 화이트 스커트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맨투맨 티셔츠로 너무 여성스럽지 않게 스타일링했다.

그는 심플한 컬러의 조합에는 디테일이 가미된 스웨터를 선택해 무난해 보이지 않게 했다.

티셔츠와 팬츠를 즐겨 입는 그는 오버사이즈의 코트를 걸쳐 중성적인 매력을 전했다.

이성경은 재킷으로 격식 있는 스타일을 선보일 때도 하이힐보다는 굽이 없는 슬립온을 매치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그는 그레이 티셔츠와 청바지 조합에는 톤 다운된 버건디 컬러의 롱 코트를 매치해 트렌디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이성경은 집에 하나씩 있을 법한 아이템을 활용한 리얼웨이룩을 보여줬다. 그는 남다른 스타일링 센스로 평범함 속에 스타일리시함을 보여주며 패셔니스타로서의 진면목을 전했다.

허도경 기자 heodk@k-stylereport.co.kr / 사진= MBC '여왕의 꽃'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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