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2' 윤두준-권율, '트렌디vs격식' 슈트 패션 대결

기사입력 2015-05-25 07:47:35

배우 윤두준과 권율이 티비엔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에서 여주인공과의 삼각관계로 화제를 모은다. 이들은 여주인공과의 설레이는 에피소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이들의 패션도 관심을 끌었다.

윤두준과 권율은 슈트룩을 자주 선보였다. 하지만 각자의 역할에 맞는 스타일링은 많은 차이를 보였다.

윤두준은 맛집 블로거를 운영하는 보험설계사 역할로 트렌디한 슈트를 패션을 선보인다.

윤두준이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로 심플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때는 과감한 컬러 재킷으로 포인트를 주며 생기 넘치는 패션을 연출한다.

모노톤의 슈트 패션은 패턴이 가미된 셔츠와 캐주얼한 소재의 재킷으로 격식을 갖춘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게 했다.

그는 과감한 패턴 팬츠도 착용했다. 대신 상의를 어두운 톤의 아이템을 선택해 산만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윤두준의 홈웨어룩을 대부분 집업 점퍼와 트레이닝 팬츠로 운동복 패션을 선보이며 편안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권율은 부유한 집안과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5급 공무원 역할로 정형화된 슈트 패션을 보여준다.

권율은 그레이 슈트에 톤 다운된 그린과 블루 컬러가 섞인 타이로 단정한 슈트 패션을 연출했다.

그가 컬러감이 돋보이는 슈트를 선보일 때는 상하의 컬러를 통일해 화려하지 않게 스타일링 했다.

화려한 컬러의 타이를 맸을 때는 셔츠와 슈트의 컬러를 타이와 같은 것으로 선택해 컬러의 균형을 맞췄다.

권율은 홈웨어룩으로 맨투맨 티셔츠와 면 팬츠를 입어 집에서 역시 편안하게 늘어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이들은 캐릭터에 걸맞은 슈트 패션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이들의 슈트 패션은 일상생활에도 적용할 만 하다. 캐주얼한 슈트 패션을 선보일 때는 윤두준의 스타일링을, 격식이 있는 자리에는 권율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자.

허도경 기자 heodk@k-stylereport.co.kr / 사진= tvN '식샤를 합시다2' 방송화면 캡처



허도경기자 heodk@k-style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