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리포트] 여자친구, 감동전한 ‘청순돌’ 미모의 핵심은?

기사입력 2015-09-08 13:36:03

 

[김지은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꽈당 넘어져 주목받고 있다. 여자친구는 지난 5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SBS 라디오 ‘박영진 박지선의 명랑특급’ 공개방송에서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꾸몄다. 그들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활동적인 안무를 소화하다 8번이나 넘어졌지만 끝까지 무대를 마쳐 감동을 선사했다.

 

여자친구의 오뚝이 정신이 감동을 전한 것처럼 그들의 미모도 감동을 전하고 있다. 얼마나 예쁘길래 감동까지 전할까! 이에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한 여자친구의 모습에서 매력 포인트를 꼽아봤다.

 

1. 이게 바로 모공실종! ‘찹살떡 피부’

 

 

 

여자친구의 미모를 빛나게 하는 일등공신은 피부!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의 나이가 돋보이는 순간이다. 모두 피부가 좋지만 예린과 유주의 피부가 원톱이다. 굳이 만지지 않아도 탱탱함을 느낄 수 있다. 돋보기를 들이대도 굴욕은 없다. 모공이 꽉 조여져 있어 매끄러운 피부 결이 드러난다.

 

여자친구처럼 모공리스 피부를 가지려면 노폐물 제거가 핵심이다. 일주일에 한두 번 딥클렌징을 하는 것! 묵은 각질이나 피지가 모공을 막지 않게 하면 모공 확장을 예방할 수 있다.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고 클렌징을 한 후, 달걀흰자팩으로 모공을 수축하면 끝!

 

2. 오빠 맘 끌어당기는 ‘반달 눈’

 

 

 

오빠 팬의 마음을 사르륵 녹이는 눈웃음도 필수다. 특히 소원과 엄지의 눈웃음이 눈에 띈다. 웃을 때 반달을 그린 눈이 선한 인상을 만든다. 웃지 않을 땐? 인형처럼 커다란 눈망울과 도톰한 애교살이 사랑스러운 느낌을 풍긴다.

 

반달눈의 포인트는 애교살을 강조하는 것이다. 오렌지 아이섀도를 애교살에 바르면 볼륨감이 배가된다. 오렌지컬러는 다크서클을 완화시키는 효과도 있다는 사실! 눈가가 건조하면 오렌지 립스틱과 리퀴드 컨실러를 섞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애교살이 너무 없다면 펄섀도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 장미를 베어 물었나? ‘레드 립’

 

 

 

얼굴의 생기를 담당하는 립도 빼놓을 수 없다. 짙은 아이메이크업을 할 수 없는 ‘청순돌’에겐 더더욱 중요한 요소! 은하와 신비는 촉촉한 레드립으로 생기발랄함을 표현했다. 틴트를 그라데이션해 발라 붉은빛이 물든 것처럼 연출했다.

 

은하와 신비처럼 자연스럽게 물든 립을 연출할 땐 본래 립컬러를 없애는 것이 먼저다. 베이스 메이크업 후 스펀지에 남은 양이면 충분하다. 그 후 립 중앙에 틴트를 바르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면 된다. 립이 얇다면 2가지 컬러를 활용하면 좋다. 옅은 컬러를 베이스로 바르고, 짙은 컬러를 립 중앙에 바르면 된다.

 



김지은기자 kelly@k-style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