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일리포트] 레드벨벳 아이린, 미모 몰아보기

기사입력 2015-09-16 11:11:45

 

 

[김지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미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멤버 조이와 슬기의 발언때문인데요. 레드벨벳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각자 처음 만났을 때 인상을 말했습니다.

 

조이는 “회사에 와서 처음 본 사람이 아이린이었다. 너무 예뻐서 충격받았다”며 “집에 가서 엄마한테 ‘나 연예인 못할 것 같다.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죠. 슬기도 같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예쁘길래, 멤버들이 입을 모아 말할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레드벨벳 아이린 미모, 몰아보기! 자, 아이린 미모에 빠져볼까요?

 

먼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열린 레드벨벳 정규 1집 ‘더 레드(The Red)’ 쇼케이스 모습부터 확대해보겠습니다.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떠오릅니다.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했죠.

 

 

 

아이섀도와 블러셔, 립까지 핑크로 통일했습니다. 아이라인은 가늘게, 속눈썹은 볼륨 넘치게 컬링했네요.

 

 

 

헤어는 부드러운 브라운컬러를 택했습니다. 모발 끝으로 갈수록 애시브라운에 가까워지네요. 자연스러운 투톤헤어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간 무대에서는 어땠을까요? 발랄함이 넘칩니다. 높게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이 포인트.

 

 

 

포니테일 스타일을 할 땐, 헤어라인에 잔머리를 빼는데 별 다섯 개를 그려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빠진 잔머리가 ‘얼큰이’가 되는 대참사를 막아주죠.

 

 

 

헤어밴드를 착용해 여고생 느낌을 내기도 했습니다. 애교머리를 내려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것을 잊지 않았네요.

 

 

스트레이트 헤어 아래를 씨(C)컬로 말아 섹시한 분위기를, 헤어 전체에 굵은 컬을 만들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죠.

 

미모에 흠뻑 빠진 이들을 위한 보너스 컷!

 

 

 

아이린은 유난히 고개가 삐딱한 사진이 많았는데요.

 

 

 

보다보니 고개를 갸우뚱하는 건, 저뿐인가요? '흔녀'가 하면 '맹구'가 되는 포즈를 해도 예쁘네요.

 

 



김지은기자 kelly@k-style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