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일리포트] 추석에 쌓인 지방, 박수진·이하늬처럼 태워봐!

기사입력 2015-09-26 09:10:47

 

[김지은 기자] 추석,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음식이 한 자리에 모이는 날이다. 집안을 가득 채우는 송편, 전, 갈비 냄새에 정신을 놓고 있는가? 나도 모르게 손이 가고 있다면?

 

100% 장담한다. 추석이 끝남과 동시에 폭풍 후회할 것이다. 하지만 음식을 외면하는 것도 도리에 어긋난 일(?)이다. 이 깊은 갈등을 해결해줄 방법은? 운동하면서 먹는 것!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서 먹으면 그마나, 조금이라도 살찌는 것을 막을 수 있다.

 

1. 보디라인 교정하는 ‘박수진 발레 필라테스’

 

 

 

배우 박수진은 네이버 TV캐스트 ‘박수진의 발레 필라테스’에서 보디라인을 교정하는 스트레칭 비법을 공개했다. 간단히 따라할 동작은 복근과 허벅지 군살을 잡아주는 ‘발레 사이드 킥 엔 티저’다.

 

 

 

먼저, 한쪽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몸이 일직선이 되도록 옆으로 눕는다. 위에 있는 다리를 천장 쪽으로 들었다 내린다. 이를 8회 반복한다.

 

 

 

이어 양쪽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몸이 천장을 향하도록 눕는다. 양발을 90도로 구부린 후, 두 다리를 사선으로 길게 뻗는다. 같은 동작을 5회 반복한다. 양 발끝이 바깥을 향하도록 하고 허벅지 안족에 힘을 주며 다리를 엑스(X)자로 교차한다.

 

 

 

마지막으로 허리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배를 바닥 쪽으로 누른다. 어깨와 귀가 멀어지도록 팔꿈치로 바닥을 눌러 목을 길게 늘려준다.

 

2. 숨막히는 뒤태 만드는 ‘이하늬의 스트레칭·스쿼트’

 

 

 

배우 이하늬가 지난 16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2015’에서 자세교정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힙 라인까지 관리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소개했다.

 

 

우선 다리를 적당히 벌리고, 양팔을 뒤쪽으로 보내 깍지를 낀다. 이어 상체를 천천히 숙이며 팔을 앞으로 당기듯 뻗어주면 된다. 주의할 점은 과도하게 가슴을 열지 않는 것!

 

 

이와 함께 하체 발달에 도움이 되는 스쿼트를 쉽게 하는 방법도 전했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린다. 이때 발끝이 바깥을 향하게 하고, 팔을 앞으로 뻗으면 균형 잡기가 수월하다. 이때 균형잡기가 힘들다면 문고리를 잡고 하면 되다.

 

이어 허리를 편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천천히 다리를 구부린다.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뺀다는 느낌으로 허벅지와 무릎이 수평이 되도록 앉는다. 일어설 때는 발뒤꿈치로 밀어주듯이 힘을 주며 일어서면 된다. 한 번에 12회 씩 3~4세트 반복하면 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박수진의 발레 필라테스’·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화면 캡처, 셔터스톡

 



김지은기자 kelly@k-style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