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나가는 이성경, 평소에는 뭐 입어요?

기사입력 2015-10-16 11:13:34

 

 

[하수정 기자] 모델 출신 연기자들의 패션은 늘 관심의 대상이다. 그중에서도 요즘 가장 핫한 인물이 바로 이성경. 데뷔작 SBS '괜찮아, 사랑이야', 첫 주연작 MBC ‘여왕의꽃’을 거치며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했다.

 

최근 높아진 인기는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성경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무려 140만 명으로, 게시물을 한 번 올리면 좋아요 10만,댓글도 1,000여 개를 거뜬히 넘긴다. 무엇이 팔로워들을 열광케 했는지 일상 패션을 비롯해 공식석상, 런웨이까지 이성경의 패션을 파헤쳐 봤다.

 

# 모자와 운동화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약 700여 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탈탈 털었더니 모자 패션이 눈에 가장 띄었다. 스냅백을 쓰거나, 여성스러운 버킷햇, 털모자도 접수!

 

 

스타일리시한 스냅백으로 시선을 붙잡더니, 털모자로 귀여운 이미지를 풍겼고, 여기에 스카프 머리띠까지 당장 따라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전체적인 패션은 킬힐이 아닌 운동화가 잘 어울리는 의상이었다. 작품 속 이미지보다 훨씬 상큼한 모습으로 25살 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 레이어드 NO, 한 가지 아이템 집중

 

 

SNS에는 청바지와 깨끗한 흰 티, 각선미를 자랑한 플라워 패턴 원피스, 핫팬츠에 오버사이즈 티셔츠 등 흔히 볼 수 있는 아이템이 많았다. 이것저것 여러 의상을 겹쳐 입기보단 하나의 아이템을 깔끔하게 소화해 더 돋보이는 효과를 냈다.

 

 

소탈한 대학생 패션, 남친과의 데이트 패션, 친구들과 놀러 가는 패션 등 팔로워들을 사로잡을 만 했다.

 

# 좋아요와 댓글이 많았던 일상 패션 모음

 

 

 

 

 

# 안 꾸민 듯 꾸민 공식석상

 

공식석상의 이성경은 자연스럽거나, 과감하거나!

 

제작발표회와 시상식에선 시스루 블랙 원피스, 발랄한 옐로우 플리츠 스커트,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블라우스와 레더 롱스커트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이어 VIP 시사회, 행사장에선 가을 느낌 물씬 나는 트렌치코트, 패셔니스타만 입는다는 청청 패션을 완벽히 소화했고, 빅 선글라스로 포인트 준 공항패션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 모델임을 증명하는 우월한 런웨이 패션

 

 

 

 

이성경의 키는 175cm. 이처럼 완벽한 신체조건은 런웨이에서도 빛났다. 신발부터 헤어스타일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무리 없이 소화, 전문 모델다운 모습이 엿보였다.

 

이성경의 패션은 일상, 공식석상, 런웨이 등 무대와 장소에 따라 확확 달라졌다. 게다가 20대이기에 가능한 풋풋함, 발랄함이 곳곳에 묻어났다. 그것이 팔로워를 사로잡고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한 이유 아닐까.

 

 

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하수정기자 ykhsj00@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