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yle Report

[K스타일리포트] 서울패션위크, 컬렉션보다 주목받는 스타 포토월

기사입력 2015-10-20 09:57:47



[이형준 기자]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스타들의 포토월이 연일 화제다. 지난 16일 개최된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최대의 패션 축제로 참석하는 스타 셀럽만 해도 수십 명에 달한다. 컬렉션 보다 주목받는 스타들의 사복센스, 포토월 속 패셔니스타들을 모아봤다.


반하트디알바자



지난 16일 열린 정두영 디자이너의 반하트디알바자 쇼. 이날 컬렉션에는 이규환을 비롯해 이태성, 강남 등 대세 남자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규환은 은은한 체크가 가미된 치노 팬츠와 와인빛 재킷을 선택해 댄디함을, 강남은 머스타드 컬러 카디건으로 톡톡 튀는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이태성은 광택 있는 소재의 네이비 슈트를 착용해 클래식함을 뽐냈다.


스티브제이 앤 요니피



지난 16일 열린 스티브제이 앤 요니피 컬렉션에는 티파니, 배정남, 김나영, 손담비 등 ‘옷 좀 입는다’하는 패셔니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티파니는 체크 슬릿 스커트에 스트랩힐, 가죽재킷을 착용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배정남은 항공점퍼에 와이드 팬츠로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룩을, 한선화는 니트탑과 스커트,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나영은 롱재킷에 베레모를 매치해 메트로섹슈얼룩을 연출, 스퀘어 디테일이 돋보이는 와인 컬러 슈즈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다. 손담비는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블라우스와 부츠컷 팬츠로 9등신 기럭지를 과시했다.


곽현주 컬렉션



지난 17일 열린 곽혁주 컬렉션에서 보라는 독특한 패치워크 탑과 밑단이 독특한 와이드 팬츠로 빈티지한 히피룩을 완성했다. 에쉬 계열의 헤어컬러와 의상의 조화가 일품이다.



자이언티는 블랙 라이더 재킷과 데님, 앵클부츠로 시크함을, 김희철은 유니크한 프린트의 스웨트셔츠, 써클 아이웨어로 독특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럭키슈에뜨



지난 17일 열린 럭키슈에뜨 컬렉션에는 빅토리와 유이가 상반된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는 강렬한 레드컬러의 투피스, 페도라로 물오른 미모를, 유이는 스트라이프 원피스와 가죽 재킷을 걸쳐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푸시버튼



래퍼 치타와 모델 장윤주는 지난 18일 열린 푸시버튼 컬렉션 포토월에서 독특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치타는 전신에 걸쳐 술 장식이 가미된 블랙 아이템으로 ‘쎈 언니’ 포스를, 장윤주는 블루종 디테일의 롱재킷과 베이직 아이템을 활용해 자연스러움을 추구했다.


한편 화장품 브랜드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총 6일간 동대문디자이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이형준기자 hyungjuny@k-style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