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설문] ‘응팔’ 혜리, 미모 정점 찍은 시기는?

기사입력 2015-10-20 14:40:08

 

 

[김지은 기자] ‘미모’도 스펙 중 하나인 연예인은 매일이 리즈 경신이다. 볼 때마다 예쁜 그들의 진짜 리즈는 언제일까. ‘리즈 설문’은 쉬지 않고 미모를 업그레이드 하는 연예인들의 ‘레알’ 리즈를 뽑는 코너다.

 

 

이번 주 주인공은 섹시한 춤사위를 보여주다 폭풍애교로 남심을 녹이더니,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까지 점령한 걸스데이의 혜리다. 혜리는 단발머리 변신 후 인기가 급상승한 인물 중 하나다. 이에 같으면서 미묘하게 다른 혜리의 단발머리를 세분화해봤다.

 

1. 단발+갈색=발랄부터 클래식까지

 

 

 

먼저 혜리가 단발머리 변신을 알린 지난 2013년 ‘여자 대통령’ 활동 모습이다. 혜리는 턱선에 닿을 정도로 머리를 자르고, 애교머리 부분을 앞쪽으로 말았다. 이는 턱 선으로 시선이 가게 도와 얼굴을 작아보이게 했다.

 

 

 

때로는 머리끝을 헤어 아이론으로 말아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안말음을 해 클래식한 스타일로 연출하기도 했다.

 

2. 단발+금발=섹시부터 세련까지

 

 

 

혜리의 미모를 눈에 띄게 만든 단발과 금발의 조화다. 혜리는 지난 2014년 ‘썸씽(Something)’ 활동 때는 금발로 염색했다. 금발은 그의 피부를 한껏 하얘 보이게 했고, 레드 립스틱을 발라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혜리는 7대3 비율로 사이드가르마를 타, 언밸런스 커트를 했다. 그는 생머리로 세련미를 부각시키거나 전체에 물결 웨이브를 넣어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했다.

 

3. 단발+앞머리=러블리부터 발랄까지

 

 

 

혜리는 지난 2014년 ‘달링(Darling)’ 활동 땐 단발머리에 뱅스타일 앞머리를 더해 사랑스러움과 발랄함을 높였다. 그는 머리 전체에 웨이브를 넣고, 반묶음을 했다. 포인트는 굴곡진 애교머리!

 

 

 

가장 최근도 단발과 앞머리의 조화다. 귀 밑에서 살짝 내려온 짧은 길이의 머리를 둥그렇게 말아 복고풍 느낌을 한껏 강조했다.

 

4. 긴머리=청순부터 섹시까지

 

 

 

아쉬우니 보너스! 혜리는 데뷔 초와 지난 2013년 ‘기대해’, 올해 7월 ‘링마벨’ 활동에서 긴 머리를 소화했다. 데뷔 초엔 긴 생머리를 늘어 뜨려 청순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기대해’ 활동 당시엔 포니테일 스타일로, ‘링마벨’ 땐 웨이브 스타일로 섹시함을 한껏 강조하기도 했다. 때로는 뱅스타일 앞머리로 바비인형이 되기도 했다.

 

자, 이제 선택의 시간이다. 당신이 꼽은 혜리의 ‘레알’ 리즈는?

 

사진=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티저 화면 캡처

 



김지은기자 kelly@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