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치] 황정음, ‘혜진이 스타일’ 연출 일등공신은?

기사입력 2015-10-23 16:40:06



● 황정음 ‘가방’ 28만 원

● 수호-세훈 ‘스니커즈’ 19만 9천 원

● 최강희 ‘니트’ 가격 미정

● 유빈 ‘구두’ 13만 8천 원

● 이상윤 ‘가방’ 129만 원

● 현아 ‘부츠’ 30만 원 대


[이형준 기자] 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이다. 이유는? 얼굴은 못 가지니 패션이라도 가지고 싶기 때문! ‘하우머치’는 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을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한 코너다. 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을 '콕' 찍어 어느 브랜드이고, 얼마인지 소개한다.


# 황정음 가방



배우 황정음이 지난 21일 방영된 MBC ‘그녀는 예뻤다’ 10회에서 골드 스트랩백을 착용해 '혜진이 스타일'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했다.



이날 황정음이 착용한 가방은 클러치 겸용 미니 숄더백으로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 제품. 골드 컬러가 돋보이는 포인트백으로 가격은 28만 원이다.


# 세훈-수호 운동화



엑소 세훈과 수호가 지난 19일 열린 ‘16 SS 서울패션위크’ 슈퍼콤마비 컬렉션에 참석해 센스 있는 운동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세훈과 수호가 착용한 운동화는 슈퍼콤마비 제품으로 브랜드 시그니처인 별, 번개를 적용한 러닝화다. 가격은 19만 9천 원.


# 최강희 니트



배우 최강희가 두툼한 소재의 니트로 FW 트렌드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방영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최강희는 셔츠와 이너를 함께 매치해 단아한 느낌을 풍겼다.



이날 최강희가 착용한 니트는 3.1필립림 제품으로 가격은 미정. 차분한 그레이 컬러에 사선 문양의 디테일이 가미돼 자연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 유빈 구두



원더걸스 유빈은 지난 20일 열린 메트로시티 컬렉션에서 독특한 골드 굽의 힐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다. 이날 유빈은 에메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와 레드 밑단이 독특한 생지 데님진으로 탁월한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한 슈즈는 어퍼와 힐 부분에 다른 컬러가 가미돼 트렌디한 느낌을 배가시켜주는 펌프스힐로 알도 제품. 가격은 13만 8천 원이다.


# 이상윤 가방



배우 이상윤이 클래식한 디자인의 숄더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에서 이상윤은 코발트블루 재킷에 그레이톤의 백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상윤이 매치한 백은 에스티듀퐁파리 제품으로 1947년 영화배우 보가트가 직접 오더한 백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이미지로 재해석된 아이코닉 컬렉션이다.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블루, 화이트, 레드 컬러의 삼색 밴드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가격은 129만 원.


# 현아 부츠 



현아가 지난 16일 열린 ‘스티브제이앤요니피’ 컬렉션에 참석해 앵클부츠로 탁월한 패션감각을 뽐냈다. 이날 현아는 롱코트와 베레모를 매치해 가을여신의 자태를 선사, 남성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현아가 착용한 앵클부츠는 레이첼콕스 제품으로 클래식한 나무 굽 디자인이 특징이다. 심플하면서도 소재감이 있어 올가을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추천. 가격은 30만 원대.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화려한 유혹', tvN '두 번째 스무살' 화면 캡처, 칼린, 슈퍼콤마비, 알도, 3.1필립림, 에스티듀퐁파리 , 레이첼콕스 제공



이형준기자 hyungjuny@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