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일리포트] 클라스 다른 ‘이영애 공항패션’ 베스트 4

기사입력 2015-11-02 14:43:36



[이형준 기자] 이영애가 공항패션의 역사를 다시 썼다. 지난 30일 SBS 방송예정 드라마 ‘사임당, 더 히스토리’ 촬영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이영애가 여타 아이돌들과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뽐낸 것. 이영애의 럭셔리 패션은 이미 수많은 여성의 워너비다. ‘클라스가 다른’ 고품격 공항패션 베스트를 모아봤다.


# ‘올블랙’도 럭셔리하게



화제가 된 이영애의 공항패션. 짧게 자른 단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이날 이영애가 선택한 공항패션은 올블랙. 이너의 롱티셔츠부터 항공점퍼, 스키니, 운동화까지, 모두 블랙으로 컬러를 통일해 ‘럭셔리+시크함’을 추구했다. 선글라스의 금속테 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평범한 아이템도 그가 입으면 화보.


# 럭셔리룩의 포인트는 ‘자연스러움’



이영애표 공항패션의 핵심은 바로 자연스러움. 구태여 아이템을 더하기보다는 최소한의 액세서리로 베이직함을 추구하는 것. 지난해 11월 구찌의 이벤트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이영애는 재킷 카디건, 롱부츠, 뱀부백으로 모노톤 스타일링을 완성, 자연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 민낯도 완벽해



이영애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선호하다 보니 공항패션을 연출할 때 대부분이 민낯이다. 메이크업을 한대도 비비크림 정도만 바르는 수준. 2013년 9월, 구찌 컬렉션 참석차 이태리 출국길에 올랐을 때도 이영애는 올블랙 패션에 민낯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스타일이 노멀한 대신 신상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 ‘투머치’는 금물



이영애와 투머치는 상극. 얼굴이 화려하다 보니 과한 액세서리나 비비드한 컬러감의 아이템은 오히려 역효과를 준다. 이에 이영애도 모노톤 컬러를 애용, 컬러 제품을 코디할 때는 포인트 아이템으로만 활용한다. 2013년 9월 인천공항 출국길에서 이영애는 면티셔츠에 롱베스트로 젠더리스룩을, 컬러감이 돋보이는 숄더백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이형준기자 lhj@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