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일리포트] 효연, 다리 이렇게 예뻤나? 알고 보니 ‘미니스커트 종결자’

기사입력 2015-11-04 15:21:56



[이형준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완벽한 각선미로 남심저격에 나섰다. 지난 30일 열린 ‘마스와카 츠바사 뷰티토크’에서 효연은 물오른 비주얼을 물론 근육 하나 없이 매끈한 각선미로 눈길을 끈 것. 평소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다는 효연, 워너비로 떠오른 백만 불짜리 ‘각선미’에 주목해봤다.



화제가 된 미니스커트 패션. 뷰티토크 행사인 만큼 이날 효연은 새하얀 퍼 재킷과 체크 미니스커트, 실버 킬힐로 완벽한 패셔니스타의 자태를 뽐냈다. 포인트는 누가 뭐래도 각선미. 스타킹을 착용해 다리 라인이 더 매끄러워 보인다.



미니스커트는 효연의 사복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잇 아이템. 지난 20일 열린 카이 컬렉션에서 효연은 비비드한 옐로우 컬러 투피스와 옥스퍼드힐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이날 착용한 미니스커트는 라인이 들어가 있지 않아 루즈핏이 연출, 공간감이 있어 몸매가 더 여리여리해 보이는 효과가 난다.



제대로 ‘미니스커트 종결’을 보여준 지난 16일 프리마돈나 컬렉션. 이날 효연은 퍼로 구성된 상의와 초미니스커트를 착용해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슈즈로 착용한 오픈토 힐은 발등 부분이 노출돼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미니스커트와 찰떡궁합.



공항패션에서도 효연의 미니스커트 사랑을 계속된다. 지난 4일 인천공항 출국길에서 효연은 유니크한 패턴의 니트와 블랙 데님 스커트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연출, 단연 돋보이는 비주얼을 발산했다. 슈즈로는 앵클 부츠를 착용해 스타일링 궁합을 맞췄다.



지난 7월 싱글앨범 ‘파티’ 쇼케이스 현장. 이날 역시 효연이 착용한 포인트 아이템은 미니스커트. 스트랩힐과 미니스커트, 여성스러운 댄스가 어울려 성숙미를 강조됐다. 효연처럼 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내고 싶다면 ‘무릎 위 10cm’를 기억할 것. 허벅지 바깥 근육이 시작되는 지점에서 밑단이 끝나야 다리라인이 가장 예뻐 보인다.



이형준기자 hyungjuny@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