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일리포트] ‘신세계’로 돌아온 가인, 역시 ‘명불허전 스모키’

기사입력 2015-11-05 09:48:05

 

 

[김지은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이 스모키 메이크업의 진수를 보여줬다.

가인은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브라운아이드걸스 6집 정규앨범 ‘베이직(BASIC)’ 뮤직토크에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깊게 만들었다.

 

 

 

이날 가인은 카키 빛이 도는 브라운 아이섀도를 눈두덩이에 발라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눈 세로의 반 정도 길이만큼 섀도를 발라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했다.

 

같은 섀도를 애교살에도 발랐다. 다만 다크서클처럼 보이는 것을 막고자 펄섀도를 덧발라 반짝임을 줬다.

 

 

 

아이라인은 전과 달리 점막만 메운 것처럼 그렸다. 눈꼬리도 길게 빼지 않고, 내려 그려 메이크업이 과해 보이는 것을 막았다.

 

외꺼풀이 아이라인을 그릴 땐 눈을 뜨고 아이라인이 살짝 보이도록 눈 앞머리와 중간, 꼬리에 점을 찍는 것이 기본이다. 이후 눈을 감고 점을 이어주면 자연스러운 아이라인이 완성된다.

 

 

 

가인은 아이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줬기에 다른 색조 메이크업은 최소화했다. 립엔 누디 톤을 발라 약간의 생기만 줬고, 피부는 깨끗해 보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대신 피부와 립을 윤기가 흐르게 표현했다. 이는 밝은 느낌의 컬러가 없어도 칙칙해 보이지 않도록 도왔다.

 

 



김지은기자 kelly@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