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일리포트] 수지가 선택한 올가을 ‘잇템’은 OOO

기사입력 2015-11-05 09:48:51



[이형준 기자] 수지가 최근 사복패션 등을 통해 ‘롱코트’에 대한 애착을 보이고 있다. 청순한 미모만 놓고 보자면 원피스나 미니스커트 등 여성스러운 아이템이 먼저 떠오르지만, 가을 시즌 수지의 사복패션은 8할이 롱코트. 대체 ‘롱코트’의 어떤 매력에 빠졌는지 수지표 롱코트 스타일링을 파헤쳐봤다.


# 공식 석상에서도 ‘롱코트’



수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공식 석상에서도 수지의 롱코트 사랑은 계속된다. 지난 4일 영화 ‘도리화가’ 쇼케이스 현장에서 수지는 베이지 롱코트를 메인으로 데님과 핑크힐로 자연스러운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롱코트 덕분인지 이날 수지의 비율은 완벽 그 자체. 한층 몸매가 길고 슬림해 보인다.


# ‘롱코트’ 하나면 스타일 완성



가을 시즌, 스타일링 고민에 빠져 있다면 수지처럼 롱코트를 활용해보자. 롱코트는 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포인트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잇 아이템. 지난해 2월 영화 ‘관능의 법칙’ VIP 시사회에서 수지는 칼라 배색이 독특한 트렌치형 재킷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레이, 화이트, 블랙 등 모두 모노톤으로 컬러를 매치해 에지 있는 패션을 추구했다.


# ‘롱코트’로도 얼마든지 여성스럽게



많은 여성이 코트를 착용할 때 ‘너무 딱딱해 보이지는 않을까’, ‘여성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롱코트 하나만으로도 얼마든지 여성스럽고 청순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지난해 3월 ‘월드가전 브랜드쇼’에 참석한 수지는 파스텔 핑크 컬러 롱코트를 원피스처럼 연출해 남심을 저격했다. 부해 보이는 게 싫다면 벨트를 착용해 볼륨감을 강조해주면 된다.


# 공항패션 필수 아이템



공항패션으로 롱코트를 선택한 수지. 지난해 10월 인천공항 출국길에서 수지는 후디와 티셔츠, 데님 등을 활용해 데일룩으로 활용 가능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이날의 포인트 아이템은 역시나 롱코트. 베이직한 아이템들이 한층 더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 T.P.O 상관없이 연출 가능해



롱코트 중에서도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통하는 트렌치코트는 수지가 가장 애용하는 아이템. 슈트 대신 착용하기도 하는 트렌치코트는 공항패션은 물론 공식 석상, 시사회 등 장소 불문 매치할 수 있는 올가을 잇템이다. 지난해 10월 인천공항 출국길에서 수지는 오버사이즈의 트렌치코트를 선택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 허리띠로 몸매를 강조해 밋밋함을 최소화했다.



이형준기자 lhj@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