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일리포트] 루나, 다이어트 성공하니 패션 센스까지 UP!

기사입력 2015-11-06 12:16:25



[이형준 기자] 에프엑스 루나가 최근 물오른 비주얼로 패셔니스타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루나의 비주얼 상승에 가장 큰 힘이 된 건 ‘다이어트’. 살 ‘쏙’ 빼고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루나표 유니크 패션에 주목해봤다.


# 공항패션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다이어트 전의 루나는 체형을 커버하기 위해 루즈핏이나 컬러가 강한 아이템을 착용했다. 하지만 최근의 공항패션 속 루나는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모노톤 컬러를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추구했다. 지난 4일 김포공항 출국길에서 루나는 데일리룩으로 활용 가능한 캐주얼룩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 다시 찾은 패션 자신감



루나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가장 애용하는 아이템은 미니스커트. 지난 19일 라이 컬렉션에 참석한 루나는 시스루 라인이 가미된 상의와 도트 패턴의 미니스커트로 부러질 듯한 종잇장 몸매를 과시했다. 구두에 양말을 매치하는 복고풍 슈즈매칭은 많은 여성이 연출하지만, 다리가 굵어 보이는 단점이 있다. 루나는 굴욕 하나 없이 완벽한 각선미로 스타일을 소화했다.


# 시스루 포인트



루나는 매번 스타일에 시스루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다. 그만큼 몸매에 자신이 있다는 것. 최근 상의나 스커트에 조금씩 시스루 디테일을 활용하더니 이번에는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원피스로 ‘시스루 종결’을 선사했다. 지난 8월 열린 ‘SM타운 더 스테이지’ 레드카펫 행사에서 루나는 블랙 이너와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를 매치해 반전 있는 섹시룩을 완성했다.


# 단발머리, 참 잘 어울려



루나가 미모 포텐을 터트린 랩시리즈 신제품 런칭 행사. 지난 8월에 열린 이 뷰티행사에서 루나는 체크패턴이 가미된 투피스와 리본타이로 단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이날 스타일링의 일등공신은 바로 헤어. 어깨 길이에서 끝나는 단발 헤어커트는 루나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 스타일 포인트는 ‘미니멀’



루나의 패션 스타일은 화려함보다는 ‘미니멀’에 가깝다. 이에 매치하는 아이템들도 모노톤 컬러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베이직한 것들. 지난 7월 열린 영화 ‘다크 플레이스’ 시사회에서 루나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데님을 매치해 성숙미와 트렌드, 두 가지 모두를 챙겼다.



이형준기자 lhj@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