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겨울철, 부위별 맞춤 케어 노하우를 알려줄게!

기사입력 2015-11-25 16:02:35

[김지은 기자] 겨울엔 피부가 극도로 건조해져 보습력이 좋은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면 얼굴 피부 뿐만 아니라 헤어와 손, 입술도 예민해지기 일쑤다.

 

이럴 땐 부위 별로 맞춤 케어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겨울철 건조함을 이기는데 도움이 되는 뷰티 브랜드 별 대표제품을 모아봤다.

 

# 얼굴·입술, 보습력 뛰어난게 최고!

 

 

 

겨울의 찬바람을 많이 맞는 얼굴에는 특히 보습력이 좋은 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얼굴은 속까지 수분을 채워 피부 장벽을 강화, 외부자극을 피해야 한다. 또한 입술은 피지선이 적어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지오겔은 데일리 모이스처 테라피 인텐시브 페이셜 크림을 추천했다. 피부와 유사한 성분이 함유된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가 사용돼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해 최대 72시간까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다비(DAVI)는 모이스처라이징 립밤을 추천했다. 로제 와인, 로즈 힙 오일, 쉐어 버터가 입술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젤형 오일이 체온에 녹아 내려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준다.

 

# 모발·손, 꾸준한 관리가 관건!

 

 

 

모발과 손도 빼놓을 수 없다. 모발과 손은 한 번 손상되면 되돌리기 쉽지 않고, 대다수가 얼굴처럼 관리를 하지 않아 손상정도가 강하기 때문이다. 효과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모스프로페셔널는 푸석푸석한 모발에 리페어포스 키토 트리트먼트 CMC를 바를 것을 권했다. 부드러운 제형이 뭉치지 않고 모발의 내∙외부에 빠르게 흡수돼 모발의 탄력을 강화해준다.

 

자주 씻어 건조해지기 쉬운 손엔 소망화장품의 로맨틱 시티 퍼퓸 핸드크림을 바르면 도움된다. 각질을 유연하게 만들고, 수분증발 차단효과가 있어 오랫동안 부드럽고 촉촉한 손을 유지해준다.

 

사진=피지오겔, 아모스프로페셔널, 소망화장품, 다비 제공

 



김지은기자 kelly@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