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싸매라 머리카락 보일라, 한파 속 스타들의 ‘방한 코디’

기사입력 2016-01-19 14:32:46



[이형준 기자] ‘춥다 춥다’ 말은 했지만 이렇게 추울 줄은 몰랐습니다. 19일 서울의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15도를 기록했고요, 첫 한파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정말 꽁꽁 싸매지 않고서는 외출이 힘들 정도입니다. 외부활동이 잦은 스타들의 경우는 어떨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중무장한 그들의 방한 코디를 모아봤습니다.


# 댤샤벳 세리, 춥기는 한데 스타일도 챙겨야겠고



지난 15일 KBS ‘뮤직뱅크’ 출근길의 세리입니다. 아주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싸맨 모습이죠? 퍼가 가미된 야상 점퍼로 보온성은 물론 선글라스로 스타일도 놓치지 않은 모습입니다. 핑크 컬러 그라데이션 헤어도 눈길을 끌죠?


# 터보, 15년 만의 출근길도 춥기는 매한가지



15년만에 뭉친 터보도 한파의 추위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두꺼운 패딩 점퍼에 마스크까지, 누가 터보라고 말 안 해줬으면 모를 정도로 ‘완벽 봉쇄’한 모습입니다. 스냅백으로 힙합 감성을 살며시 가미했네요. 15일 ‘뮤직뱅크’ 출근길.


# 제시, 아무리 추워도 스타일은 포기 못 해



제시 역시 15일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방한 코디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신 스타일만큼은 그 누구보다 제대로 챙긴 모습인데요, 패딩과 워커의 ‘깔맞춤’, 빅 선글라스로 패셔니스타의 자태를 뽐냈습니다.


# 바로, 겹겹이 나빌레라



지난 10일 인천공항 출국길의 바로는 스타일리시한 방한 코디의 정석을 뽐냈는데요, 후디를 두 개나 덮어쓰고도 톡톡 튀는 컬러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마스크에 후디 두 겹, 캡모자까지, 이 정도면 한파도 문제없겠는데요?


# ‘응팔 장만옥’ 이민지, 롱패딩으로 추위타파



tvN ‘응답하라 1988’의 볼매 이민지는 지난 17일 ‘응팔’ 종방연 자리에서 두툼한 비니와 롱패딩을 착용해 한파에 완벽히 대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툼한 충천재가 보기만해도 따뜻해 보이죠? 백만 불짜리 눈웃음은 옵션입니다.




이형준기자 lhj@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