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천방지축 김고은, 알고 보니 드레스 여신

기사입력 2016-01-25 16:40:22



[이형준 기자] tvN '치즈인더트랩‘ 홍설 역으로 천방지축 매력을 뽐내고 있는 김고은이 알고 보면 드레스 여신이라는데요, 푸석푸석한 머릿결과 마을회관이 연상되는 히피룩과는 180도 다른 환상적인 드레스 자태를 모아봤습니다.


# 홍설 어딨니? 섹시 시스루 드레스




2012.10.05. 21회 부일영화상.


홍설 맞나요? 파격적인 블랙 시스루 드레스가 보는 눈을 의심케 합니다. 지금의 홍설과는 180도 다른 섹시함이 느껴지죠? 뒤태는 더 대박입니다. 속살이 훤히 노출돼 시스루 드레스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우리 설이가 이렇게 섹시했나요?


# 화장하고 머리 하니 ‘백인하 뺨쳐’




2012.10.30. 49회 대종상영화제.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에 업스타일 헤어까지, 여배우의 기품이 느껴지는 김고은의 누드톤 드레스입니다. 실버 스팽글이 촘촘히 박힌 오프숄더 드레스가 김고은의 가녀린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죠? 풀세팅된 설이를 보니 백인하도 긴장해야 하겠는걸요?


# 레드 드레스도 소화력 예술




2012.11.30. 33회 청룡영화상.


참 웃을 때 예쁜 김고은입니다. 이런 걸 보고 백만 불짜리 미소라고 하나요? 김고은은 드레스를 선택할 때 어깨가 노출되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자주 선보이는데 이날 역시 강렬한 레드 컬러 오프숄더 드레스로 극강의 미모를 뽐냈네요. 웬만해선 어울리기 힘들다는 레드도 김고은이 입으면 화보가 됩니다. 김고은 is 뭔들.


# 앞머리 고은




2014.11.21. 51회 대종상 영화제.


앞머리가 있으나 없으나 예쁘기만 한 김고은입니다. 이날 김고은은 단아한 헤어스타일에 맞춰 비즈 장식이 수 놓인 화이트 롱드레스를 선택했는데요, 드레스 밑단까지 비즈가 장식돼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레드카펫룩이 완성됐죠?


# ‘등’이 예쁜 고은




2015.07.16. 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한번 시원하게 노출한 김고은의 레드카펫룩입니다. 백옥같은 피부 하며 군살 없이 매끈한 등 라인 하며, 백리스 드레스가 참 잘 어울리죠? 김고은이 오프숄더 드레스 다음으로 가장 자주 착용하는 백리스 드레스는 큰 노출 없이도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사할 수 있어 여배우들이 가장 선호하는 드레스 중 하나죠.




이형준기자 lhj@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