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종방연 드레스코드는 롱코트! ‘길게 더 길게’

기사입력 2016-01-27 17:10:02



[이형준 기자]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종방연이 지난 26일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열렸습니다. 사전제작을 통해 미리 종방연을 맞게 된 이번 자리에는 남, 녀 주인공 김고은, 박해진을 비롯해 ‘치인트’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모두 맞추기라도 한 듯 ‘롱코트’를 착용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웹툰보다 더 웹툰 같은 이들의 비주얼에 빠져볼까요?



# 반전매력 고은




‘우리 설이가 달라졌어요’. 부스스한 갈색 머리와 히피스러운 패션 대신 오늘만큼은 헤링본 롱코트로 스타일리시함 팍팍 풍겨줬네요. 김고은은 이날 카디건 디자인의 롱코트와 워싱 데님, 운동화, 숄더백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 내추럴한 종방연룩을 완성했습니다. 미소 참 시원시원하죠?



# 꾸러기 해진




'유정선배‘로 여심 제대로 강타했던 박해진이 이날만큼은 스냅백과 선글라스, 트레이닝복을 착용해 캐주얼한 꾸러기룩은 선보였습니다. 대신 그레이 롱코트를 걸쳐 나름 에지를 챙긴 모습입니다.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합니까. 박해진인 것을. 비율 한번 예술입니다.



# 핑크보이 강준




핑크색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남자가 있었나요? 극 중 ‘츤데레’로 거친 매력 발산했던 서강준이 이날은 파스텔 핑크 코트를 착용해 보호본능 자극하는 미소년 비주얼을 완성했습니다. 오버사이즈라 그런지 서강준의 신비스로움이 더 배가되죠? 이너로 매치한 니트와 화이트 운동화의 조합도 굿입니다.



# 워너비 성경




역시 모델은 모델인가 봅니다. 기사 사진 퀄리티가 이 정도라뇨? 흰 티셔츠에 블랙 스키니, 롱코트만 하나 걸쳤을 뿐인데 빛이 납니다. 빛이. 이성경은 이날 종방연 자리에서 베이직한 아이템을 착용한 대신 앵클 부츠와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줬네요. 미모도 점점 물이 오르는 것 같죠?



# 귀염열매 예주




극 중 홍설의 가장 친한 동생으로 등장했던 윤예주입니다. 인형 같은 외모에 아담한 키, 니트 밖으로 살짝 튀어나온 손이 귀염 열매라도 먹은 듯하죠? 이날 윤예주는 블루를 메인 컬러로 앙고라 니트와 롱코트, 부츠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네요.




이형준기자 lhj@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