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레나룻’ 장착하고 남성미 폭발한 스타들

기사입력 2016-02-26 17:19:49



[이소희 기자] 귀밑에서 턱까지 자라는 수염인 ‘구레나룻’은 대표적인 남성성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헤어 트렌드에 따라 길이, 숱,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얼굴이 작아 보이면서 개성을 살려주는 구레나룻의 역할은 변함이 없죠. 최근 잘 손질된 구레나룻으로 남성미 폭발한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요?



# 송중기, 얼굴 소멸할 기세


머리가 짧을 때는 구레나룻의 역할이 중요해지죠. 구레나룻으로 얼굴의 윤곽을 또렷이 잡아주니 작은 얼굴이 더 작아 보이는 송중기입니다. ‘송중기 is 뭔들’이겠지만, 가로로 넓은 얼굴형을 가진 남성분들이라면 송중기처럼 얇고 긴 구레나룻을 추천합니다.






# 엑소 수호, 댄디한 포마드에는


엑소 수호는 모발의 텍스처를 살린 자연스러운 포마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얼굴 외곽을 따라 구레나룻까지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이목구비를 시원시원해 보이게 해주네요. 곱슬 혹은 들뜨는 구레나룻이 고민이라면 왁스, 다운 펌 등을 이용해 수호처럼 차분히 정리해보세요.






# 유아인, 옆모습도 미소가 절로


투 블록부터 포마드, 두상에 바짝 붙인 슬릿헤어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즐기는 유아인에게 구레나룻은 가장 큰 매력 포인트. 구레나룻이 없는 편이라면 유아인 표 소프트 투 블록 커트로 얼굴 측면에 힘을 실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 정우성, 그윽한 구레나룻


롱코트와 스카프로 멋을 낸 분위기 남 정우성입니다. 정우성처럼 구레나룻이 귓불 아래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면 긴 얼굴형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데요. 이때 끝을 스퀘어 형태로 다듬으면 남성미를 더 부각할 수 있답니다.






# 유병재, 수염과의 환상 콜라보


최근 ‘배우학교’에서 과감히 면도한 유병재입니다. 콧수염과 턱수염, 구레나룻의 시너지가 이토록 어마어마한데 참으로 아쉬운 결단이 아닐 수 없죠. 유병재처럼 수염과 구레나룻을 부드럽게 연결해주면 남성미를 물씬 풍길 수 있습니다. 단, ‘잔털’로 오해받지 않으려면 3~4일에 한 번 관리해주는 것 잊지 마세요.








이소희기자 leesohui@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