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팁] 민감한 피부 조안 “OOOO 제품만 사용해요”

기사입력 2016-03-03 14:17:41

              

[하수정 기자] 따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랐던 여배우의 팁! 여덟 번째 주인공은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 출연 중인 조안이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조안은 깨끗하고 하얀 피부와 귀여운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여배우다. 그러나 보기보다 민감한 피부를 지니고 있어 평소 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편이다.


최근 조안이 뉴스에이드에 직접 공개한 민감한 피부 관리법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뷰티 노하우를 알아보자!


# 피부 관리법은 물 마시기와 오일프리 제품



피부가 민감한 조안은 촬영 이외의 시간에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다. 피부에도 휴식을 주기 위해 스킨, 로션, 선크림 등 세 가지 제품만 바르고 있다.


조안은 “마스크 팩이나 수분 팩 등 스킨케어를 위한 제품들을 사용해봤지만 민감한 피부 탓에 잘 맞지 않았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스킨, 로션 등 기초 제품은 꼭 오일프리로만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안이 실천하는 방법은 물과 과일을 수시로 섭취하는 것이다. 세트 촬영이 있는 날에는 스태프와 같이 ‘물 2L 마시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물은 피부에도 좋지만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과일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딸기를 선호한다.


이와 함께 하루에 손을 열 번 넘게 씻으면서 얼굴에서 손을 최대한 멀리하고 있다.


조안은 “피치 못할 상황을 대비해 손을 자주 씻는다. 그리고 면봉이 있다면 무조건 면봉으로 얼굴 화장을 수정한다. 피부과를 다니기도 하지만 평소 습관만큼 중요한 게 없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 비상시 챙겨야 할 뷰티 아이템은?



이어 조안에게 비상 상황에서 꼭 챙기고 싶은 뷰티 아이템을 물었다. 그는 선크림, 컨실러, 클렌징 폼을 꼽았다.


조안은 “자외선만큼 피부를 상하게 하는 것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피부가 민감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선크림은 꼭 챙겨 바른다”고 밝혔다.


실제로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 노화가 빨리 진행되고,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두 번째로 선택한 컨실러는 얼굴의 잡티를 가릴 때 효과적이다. 그는 “조금씩 나이가 들다 보니 피부에 가려야 할 부분이 생긴다. 많은 분께 보여지는 직업이라 더 예쁜 모습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클렌징 폼을 꼽은 이유에 대해 “화장품은 바르는 것만큼 지우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조안은 “세안제 같은 경우 천연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이용한다. 또 세안할 때는 미온수에 꼭 거품을 충분히 내고 1분 정도 세안한다. 너무 오래 하면 오히려 피부 수분이 날아갈 수 있어서 1분 내외라는 시간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수정기자 ykhsj00@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