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은 언제나 옳다

기사입력 2016-05-19 13:38:08



[김은지 기자] 어떤 룩에도, 스타일에도 비교적 수월하게 매치가 가능한 만능 아이템, 데님. 옷장 속 필수 패션아이템으로 자리잡았죠.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데님을 스타들은 어떻게 활용했을까요?



# 수지, 국민 첫사랑의 데님


복고풍 물씬 풍기는 라이트 블루 부츠컷 데님. 수지였기에 소화 가능한 아이템이 아닐까요? 그는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게 캐주얼한 데님도 청순하게 소화해냈습니다. 베이비 핑크 오프숄더와 킬힐로 여성스러움을 표현하기도 했네요.





# 정채연, 물 빠진 데님


정채연은 아이스 워싱 데님 재킷을 선보였습니다. 밝은 화이트 원피스와 앵클삭스, 운동화로 발랄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네요. 파란 스냅백과 백팩의 믹스매치가 원피스룩을 한껏 경쾌하게 만들어줍니다.






# 전혜빈, 데님으로 섹시하게


전혜빈은 버튼 데님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넉넉한 품의 카디건과 베이지 스트랩 힐,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긴 머리가 여성미를 더욱 강조해줍니다.





# 이진이, 꾸러기 데님


보이시한 데님 활용법도 있습니다. 이진이는 데님 점프수트를 선보였는데요. 소매와 바지 밑단을 롤업해 한층 가볍게 연출했습니다. 빈티지한 워싱도 매력적이죠? 특히 뒤집어 쓴 모자와 패턴 클러치, 블랙 스니커즈의 궁합이 '꾸러기'스럽네요.





# 이동욱, '청청패션'의 정석


가장 베이직한 디자인의 데님 재킷과 팬츠로 깔맞춤을 선보인 이동욱. '청청패션'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는데요. 배기핏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 스니커즈의 조합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멋쁨이 한가득입니다.










김은지 기자 hhh50@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