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라, 이거 하나면 돼

기사입력 2016-05-20 12:33:21


[김은지 기자]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지난 19일, 서울 한낮 기온이 최고 31까지 치솟았는데요, 스타들은 무더위를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요? 답은 햇빛을 가려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까지 연출할 수 있는 '페도라'. 페도라 하나만으로도 스타일을 완성시킨 패셔니스타들을 모아봤습니다. 



# 2PM, 머리 위에 살짝!


2PM 우영, 찬성, 준케이는 각각 레드, 블랙, 그레이 페도라를 선택했습니다. 머리 위에 살짝 얹은 모습이 사랑스럽죠? 특히 준케이는 레드 페도라와 어울리는 오렌지색 헤어스타일을 연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줬습니다.





# 송지효, 편안하지효


송지효는 무난해보일 수 있는 패션에 페도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이와 함께 선글라스, 원피스, 스니커즈, 캐리어를 모두 낮은 채도 컬러로 매치해 꾸민 듯 안꾸민 듯 자연스럽게 멋을 냈습니다. 역시 공항패션은 편안한 게 우선.





# 니콜, 인형처럼


니콜은 챙 넓은 베이지 페도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그의 작은 얼굴을 돋보이게 만드네요. 블루 계열 셔츠와 팬츠는 시원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 박기량, 야구여신의 페도라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박기량. 그라운드 밖에서의 모습은 어떨까요? 그는 베이지, 레드가 섞인 페도라로 바캉스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독특한 장식의 라이트 블루 원피스는 청량한 분위기를 한껏 풍깁니다. 야구장 밖에서도 여신이 따로없죠?







김은지 기자 hhh50@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