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입술이 그렇게 탐난다

기사입력 2016-07-26 16:07:36



[이소희 기자] 현아가 다음달 1일 미니 5집 타이틀곡 ‘어때’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기존과는 다른 ‘퓨어 섹시’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라는데, 과연 이번에는 어떤 메이크업으로 섹시미를 또 어떤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걸크러시를 내뿜을까. 매 앨범마다 '히트'하는 현아의 비결을 립 메이크업에서 찾아보자. 



# 빨간 건 현아


쿨 톤의 흰 피부 현아에게 무엇보다 잘 어울리는 컬러는 단연 ‘레드’. 채도 높은 쨍한 핑크, 레드 립은 밝은 피부 톤을 더 화사하게 밝혀주고 섹시미를 배가해주기 때문. 레드 립 성애자 현아는 풀 발색 레드 립에 올블랙룩, 액세서리 레이어드로 더욱 화려하게 스타일링 한다. 



캐주얼한 데님 패션이든 에스닉한 패턴 원피스든 가리지 않고 레드 립 사랑 뽐낸다. 이때 헤어 컬러와 그날의 의상 분위기에 맞춰 섀도 컬러와 베이스 톤을 적절히 조절하는 게 포인트.



선명한 레드 립은 자칫 밋밋해지기 쉬운 현아의 출근패션, 공항패션 등 데일리룩에 생기를 불어넣어주기도 한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데님+티셔츠 차림에 레드 립이 더해지니 스타일지수가 업.




# 다 같은 ‘핑크’가 아냐


레드만큼 핑크 사랑도 만만치 않은데, 현아의 핑크 립 메이크업은 조금 다르다. 여리여리한 핑크 컬러도 현아에게서는 섹시미 그 자체. 현아는 볼 터치나 섀도 등 컬러 사용은 자제하고 립에만 핑크 컬러를 풀 발색해 생동감을 준다. 자칫 촌스러워 보이지 않도록 깔끔하게 연출하는 것.





# 센 언니의 필수 립 ‘마르살라’


소화 못 하는 컬러가 없다.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오묘한 컬러, ‘마르살라’ 역시 문제없다. 고혹적인 스모키 아이라인과 깊은 아이 홀을 연출해주는 아이섀도는 필수. 여기에 입술 안쪽부터 채운 마르살라 립이 현아 특유의 관능미를 한층 끌어올려 준다.




# 소화력 갑! ‘퍼플’ 립


현아의 립 메이크업 화룡점정은 퍼플 립. 피부의 붉은 기는 잡으면서 맑은 피부 톤을 강조해주는 퍼플 립은 현아의 새하얀 피부를 강조해주는 신의 한 수다. 밝은 헤어 톤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




# 그윽한 분위기 ‘코랄’


튀지 않으면서 무난한 데일리 메이크업에 제격인 코랄 립. 현아라면 어떻게 소화할까. 현아는 얼굴의 윤곽을 살려주는 컨투어링 메이크업으로 코랄 립의 그윽한 분위기를 강조하거나 립과 톤온톤 아이 섀도를 활용해 안정감을 준다.




# 더 매력적이야 ‘청순 립’


마지막, 현아의 청순 립 메이크업을 빼놓으면 섭하다. 오프숄더, 원피스, 니트룩에 현아는 베이지 핑크, 브라운 등 누드 계열의 립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 입술 라인으로 갈수록 가볍게 발라 슬림해보이면서 볼륨감 있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이소희기자 leesohui@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