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이민호, 이런 패션 케미 또 없죠

기사입력 2016-08-02 16:30:05



[이소희 기자] 명실 공히 연예계 비주얼 커플 수지-이민호. 지난해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여전히 예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죠. 두 사람은 빼어난 미모뿐만 아니라 우월한 패션 감각으로 일거수일투족 언제나 팬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데요. 두 사람의 패션 케미는 어떠한지, 스타일 궁합 한 번 살펴볼까요?



# 레드카펫, 넘사벽 고급스러움


두 사람의 훤칠한 비율과 특유의 럭셔리한 이미지는 레드카펫에서 더 빛을 발합니다. 매혹적인 블랙 드레스부터 화려한 오프숄더 드레스, 화이트 미니 드레스 등을 완벽 소화하며 여성미를 흩뿌리는 수지. 이민호 역시 다채로운 턱시도로 직각 어깨와 젠틀한 미소를 뽐냈습니다.







# 포토월, 강렬한 배우 포스


레드카펫 못지않게 수많은 셔터 세례가 쏟아지는 포토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두 사람은 제작발표회, 각종 시사회에서 배우 포스를 물씬 풍깁니다.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하는 복고풍의 패턴 스타일부터 심플한 블랙 앤 화이트까지. 약속이나 한 듯, 아이템 소화력이 갑 오브 갑.







# 인터뷰, 여유 넘치는 내추럴룩


인터뷰 때의 모습도 살펴볼까요?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청순미 어필한 수지와 세련미 넘치는 컬러 매치로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인 이민호입니다. 커플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포토월, 레드카펫에서와는 달리 두 사람 모두 한결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이 눈에 띄네요.





# 팬사인회, 개성파 VS 깔끔파


팬들과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나는 팬사인회에서는 어떨까요? 수지는 스포티한 캐주얼룩부터 페미닌한 원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개성’ 뽐내는 반면, 이민호는 ‘깔끔’을 고수합니다. 다양한 컬러 아이템을 활용하기 보다는 블랙 앤 화이트로 댄디하게.






# 공항패션, 시크미 한껏


트렌치코트 휘날리며 걸음걸음 시크함이 뚝뚝. 두 사람의 영종도 런웨이도 빼놓을 수 없겠죠. 언제나 그렇듯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이민호와 메이크업, 슈즈, 가방 등으로 원 포인트를 곁들이는 수지입니다.





이민호는 주로 선글라스와 미니멀한 팔찌로 포인트를 주고, 수지는 수수한 패션에도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줘 생기를 더해줍니다. 편안한 기본 아이템만으로도 스타일지수 한껏 끌어올리는 두 사람. 이런 패션 케미 또 없겠죠?






이소희기자 leesohui@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