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퐁당 빠지고 싶은 '상큼 발랄' 스타일링

기사입력 2016-08-05 08:51:19


[뉴스에이드 = 마유진 기자] 최근 파파야의 동명곡 '내 얘길 들어봐'를 리메이크 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한 오마이걸. 올해 들어서만 벌써 3번째 활동에 나서며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앨범마다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의 패션을 훑어봤습니다. 



#깜찍 스포티룩


갓 데뷔한 걸그룹다운 풋풋함이 느껴지는 미니 1집 무대. 오마이걸은 스타디움 점퍼에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해 화사한 스포티 룩을 연출하거나, 화이트 상의에 멜빵 데님 스커트를 착용해 순수하고 깜찍한 모습을 어필하기도 했습니다. 발끝은 화이트 스니커즈로 심플하게 마무리.






#성숙미 가득 걸리시룩


약 반년 만에 미니 2집을 발매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한 오마이걸. 미니 1집 때와는 달리 풍성한 프릴이 가미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리본 벨트를 둘러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원피스 라인을 잡아주고 아기자기한 귀여움을 더했네요. 섬세한 표정과 동작 하나하나에 청초함이 뚝뚝.






#통통 튀는 레트로 걸


미니 3집에서는 개성 만점 레트로 걸로 변신, 물오른 미모 자랑하며 8인 8색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비비드한 컬러의 A라인 스커트에 배색 화이트 티셔츠를 코디해 통통 튀는 레트로 걸 이미지를 완성했는데요. 롤러스케이트 모양의 슈즈를 신고 유쾌한 레트로 감성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바람의 요정이 눈앞에


리패키지 앨범 '윈디 데이(WINDY DAY)'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오마이걸. 이번에는 바람의 요정을 연상케 하는 하늘하늘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격한 안무를 소화할 때마다 플레어 스타일의 상의가 살랑이며 청순 지수 업. 무결점 각선미가 돋보이는 쇼트 팬츠까지 곁들이면 남심 흔들기 충분하죠?






#여름 햇살처럼 싱그러워


그렇다면 이들의 평소 사복 패션은 어떨까요? 스트라이프·데님 등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경쾌한 스타일부터 세일러 블라우스·오프숄더 등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활용한 스타일까지.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패션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스타일링은 제각각이지만 오마이걸 멤버들 모두 산뜻하고 싱그러운 기운이 가득합니다.








마유진기자 myj29@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