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VS오연서, 스타일도 금메달 감이야!

기사입력 2016-08-08 10:17:23


[뉴스에이드 = 마유진 기자] 단아함의 대명사 수애와 화려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오연서. 상반된 매력을 겸비한 두 사람은 최근 영화 '국가대표2'에서 아이스하키 선수로 분해 열연을 펼쳤는데요. 연기면 연기, 미모면 미모! 두 사람의 패션 감각은 어떠한지 평소 스타일링을 살펴봤습니다.



#레드카펫에 여신 강림


여신 같은 모습으로 사뿐사뿐 레드카펫을 밟은 두 사람. 수애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택해 바르고 곧은 어깨와 쇄골 라인을 자랑했는데요. '드레수애'라는 애칭이 아깝지 않은 우아함 그 자체입니다.

오연서는 V넥부터 절개 스타일까지 다채로운 드레스를 선보이며 럭셔리한 자태를 드러냈네요. 여기에 미니멀한 클러치 백을 매치해 에지 있게 마무리.







#이렇게 입으면 매력이 두 배!


대표적인 동·서양형 미인으로 손꼽히는 수애와 오연서. 각자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끄는데요. 수애는 심플하고 깔끔한 원피스나 블라우스를 활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이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반면 오연서는 패턴이 새겨진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려하고 도회적인 모습을 뽐냅니다.







#관능+청순 시스루룩


두 사람은 잔잔한 레이스, 하늘하늘한 시폰 디테일의 시스루 패션으로 성숙미 대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올블랙 룩으로 고혹적인 관능미를 어필하거나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청순함을 흩뿌리기도 했는데요. 과하지 않은 은근한 노출 덕분에 섹시함은 물론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한층 짙어졌네요.






#'블랙 앤 화이트'면 만사 OK


포토월부터 출국길까지 블랙 앤 화이트 룩을 두루 활용하는 수애와 오연서. 베이직 셔츠와 플레어스커트를 코디해 시크한 놈코어 룩을 완성하는가 하면, 늘씬한 팔과 다리가 돋보이는 매니시 룩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숄더 백과 클러치 백으로 포인트를 준 센스 만점 공항 패션까지!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수애, 오연서 스타일링을 참고해보는 게 어떨까요?







마유진기자 myj29@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