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VS 이동욱, 달달한 패션 브로맨스

기사입력 2016-12-08 10:16:01



[뉴스에이드 = 마유진 기자] tvN '도깨비'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공유와 이동욱. 각각 도깨비와 저승사자로 분해 남녀 못지않은 케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첫 방송부터 티격태격 알콩달콩 브로맨스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던 두 사람. 평소 패션 취향은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1. 극과 극 패션



극 중 으르렁대며 신경전을 벌이는 것이 일상인 공유와 이동욱. 제작발표회에서도 올화이트와 올블랙으로 대조적인 차림새를 선보였습니다.


슈트와 같은 컬러의 터틀넥으로 완벽한 대비를 이룬 두 사람. 별다른 컬러나 패턴 없이 순백의 패션을 소화한 공유와 달리, 이동욱은 재킷 칼라와 팬츠 밑단에 화이트, 레드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입니다.



2. 클래식 VS 유니크




평소 슈트 룩에서는 좀 더 화려한 이동욱의 패턴 활용법을 엿볼 수 있습니다. 품격 있는 젠틀 룩의 정석을 뽐낸 공유는 넥타이핀, 행거치프 등 포인트 액세서리를 곁들여 클래식한 무드를 끌어올렸습니다. 


그에 반해 이동욱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타탄체크 슈트로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패션을 연출했네요.



3. 코트는 미니멀하게



두 사람은 곧잘 미니멀한 디자인의 코트로 모던한 스타일을 시도합니다. 공유는 슬림핏 코트로 날렵하고 세련된 어반 룩을 선보였는데요. 블랙, 네이비 투톤 스타일링으로 무심한 듯 시크하게!


이동욱은 도톰한 화이트 피 코트로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하의는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의 팬츠를 착용해 위트를 더했네요.



4. 비슷한 듯 다른 '데님' 활용법



스포티한 분위기의 데님 룩은 어떨까요? 빈티지한 워싱 데님과 단정한 생지 데님을 선택한 공유와 이동욱은 모두 화이트 상의를 매치해 청량하고 자유분방한 포토월 패션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이동욱은 같은 종류의 데님 재킷을 입고 '청청 패션'을 깔끔하고 멋스럽게 연출했네요.



5. 컬러로 상큼미 뿜!



공유는 톤 다운된 인디 핑크 팬츠로 핑크 특유의 부담스러운 느낌을 덜고 로맨틱한 이미지를 강조했는데요. 이동욱은 채도 높은 라임 옐로우 니트로 보다 경쾌하고 발랄한 데일리 룩을 선보였습니다.



6. 배우의 '공항 가는 길'



두 사람은 간소하고 수수한 사복 패션도 매력적입니다. 주로 블랙 앤 화이트의 심플한 놈코어 룩, 모노톤의 쿨한 애슬레저 룩으로 출국길에 오르는데요. 신경 쓴 듯 쓰지 않은 듯 편안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포스를 과시합니다. 여기에 공항 패션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를 매치해 에지 있게 마무리!



그래픽 = 안경실



마유진기자 myj29@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