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엔 화려하게! '레드'를 입어야 할 때

기사입력 2016-12-13 09:46:06



[뉴스에이드 = 마유진 기자] 평소보다 특별한 모습을 뽐내고 싶은 연말, 스타들은 어떤 드레스 코드로 매력을 발산했을까요. 최근 여자 스타들이 주목한 룩은 바로 '레드'입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얼굴 빛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레드 컬러, 각종 연말 모임에서 주인공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스타들의 레드 룩을 한 번 참고해볼까요?



1. 단아 VS 고혹 




강렬하고 과감한 올레드 룩이라면 모든 이들의 시선 사로잡기 충분하죠. 김하늘은 니트와 플레어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올 레드 룩을 완성했습니다. 네크라인에 커팅을 가미해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단일 컬러 패션에 포인트를 줬는데요. 층이 없는 미디엄 단발 헤어로 단아한 이미지를 강조했네요.




하지원 역시 심플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과시했습니다. 군데군데 큐빅이 박힌 사과 모양의 패치를 더해 클래식 룩에 위트를 더했는데요. 아찔한 높이의 레드 킬힐을 선택해 발끝까지 섹시미를 내뿜었습니다.



2. 시스루 VS 심플 




파격적인 믹스매치 룩으로 등장한 박신혜. 스커트의 밑단이나 일부분이 아닌 전체를 시스루로 처리해 한층 과감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패턴과 자수, 레이스와 시폰 디테일이 한데 섞인 투머치 스타일링도 개성 있게 소화했네요.





반면, 혜리는 언밸런스 레더 미니스커트에 하프 터틀넥을 착용해 단정하고 심플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슬림한 실루엣의 상의와 미니스커트의 조합이 깔끔하네요. 블랙 컬러의 스트랩 슈즈와 양말을 함께 해 시크하게 마무리했습니다.



3. 캐주얼 VS 로맨틱




F/W 시즌이면 특히 많은 사랑을 받는 체크 패턴. 김유정은 그중에서도 타탄체크 코트를 걸쳐 경쾌한 겨울 패션을 연출했습니다. 플라워 자수 터틀넥을 이너로 입고 통굽 스니커즈를 신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네요.




루즈하게 떨어지는 A라인 케이프는 로맨틱한 걸리시 룩에 안성맞춤입니다. 정채연은 케이프에 풍성한 화이트 퍼 후디를 더해 귀여운 산타 걸을 연상케 했는데요. 한쪽에는 베이비 핑크 컬러의 미니 체인 백을 곁들여 사랑스러움을 배가했네요. 



그래픽 = 이초롱 기자






마유진기자 myj29@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