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VS 유인나, '깨비사자'도 푹 빠진 페미닌룩

기사입력 2016-12-15 10:09:26



[뉴스에이드 = 마유진 기자] tvN '도깨비'의 여주인공 김고은은 도깨비, 극중 치킨집 사장 역에 분한 유인나는 저승사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두 사람은 평소 스타일리시한 스커트 룩으로 여성미를 뽐낸다고 합니다. 주로 롱 스커트를 선호하는 김고은과 미니 스커트를 즐겨 입는 유인나, 두 사람의 패션 센스를 비교해봤습니다. 



1. 개성만발 유니크 룩



두 사람은 독특한 드라마 소재만큼이나 제작발표회에서부터 개성 넘치는 룩을 선보였습니다. 김고은은 브라운 베이지 컬러의 벨벳 롱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는데요. 


유인나는 미니 뷔스티에 원피스에 리본 블라우스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각각 마른 장미, 코랄 컬러의 립 메이크업으로 페미닌룩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네요.



2. 청순 그 자체



이번엔 순백의 화이트 원피스 소화력을 살펴볼까요? 김고은은 페플럼 밑단의 차분한 원피스를 선보였습니다. 누디 힐을 매치해 과하지 않고 단정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유인나는 과감한 시스루 디테일의 미니 원피스를 선보였는데요. 컬러풀한 하이힐로 좀 더 생기있는 느낌을 나타냈습니다.



3. 시크함이 뚝뚝



올블랙 패션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하기도 했습니다. 김고은은 화려한 에나멜 스커트로 관능적인 룩을 완성하고, 보이시한 쇼트 헤어로 시크한 무드를 극대화했는데요. 


유인나는 시크함에 섹시함까지 더한 모습입니다.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에 레더 재킷을 무심히 툭 걸쳤습니다. 옐로 클러치가 올 블랙 룩의 칙칙한 느낌을 해소해주네요.



4. 단아한 듯 섹시하게



올 화이트, 올 블랙에 이어 블랙 앤 화이트 룩까지 완전 정복! 김고은은 미디스커트로 차분하게, 유인나는 플레어 미니스커트로 여성스럽게 연출한 모습입니다. 특히 유인나는 하이 웨이스트 타입의 스커트로 잘록한 허리를 부각했네요.



5. '꽃길' 걷는 패션



두 사람은 화사한 플라워 패턴을 활용해 페미닌 룩에 화룡점정을 찍었는데요. 김고은은 크롭트 상의와 미니 스커트 조합이 독특한 시스루 원피스를 소화했습니다. 핫 핑크 펌프스가 청초한 자태를 뽐내줍니다. 유인나는 잔잔한 플라워 패턴이 수 놓인 투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6. 똑부러지는 스커트 취향



아우터를 입을 때도 이들의 스커트 취향은 변함이 없습니다. 트렌치코트와 맥시스커트를 믹스 매치해 세련된 어반 룩을 연출한 김고은. 깨끗한 화이트와 은은한 인디 핑크의 컬러 궁합이 여성미를 배가하네요.


이에 반해 유인나는 역시 짧은 기장의 스커트를 활용합니다.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으로 경쾌한 프레피 룩을 연출하기도 했는데요. 코트 곳곳에 가미된 퍼 트리밍이 고급스럽네요. 마지막으로 스웨이드 롱 부츠가 계절감은 물론 각선미를 한껏 살려줍니다.



그래픽 = 이초롱 기자






마유진기자 myj29@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