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하게! 영화관 데이트룩 참고해

기사입력 2016-12-22 09:56:59



[뉴스에이드 = 마유진 기자] 단골 데이트 코스인 영화관, 훈훈한 실내 온도 덕분에 잔뜩 껴입거나 패딩처럼 부해 보이는 아우터를 입기에는 부담스럽죠. 최근 영화관을 찾은 여자 스타들은 어떤 패션을 선보였을까요? 이들의 패션을 참고해 남심 저격, 로맨틱한 영화관 데이트 룩을 연출해보세요!



1. 손예진



부드러운 색감의 카멜 코트와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한 손예진. 브라운 계열의 색상을 활용해 우아한 톤온톤 스타일링을 연출했습니다. 이너의 네크라인과 아우터의 벨트 디테일 등 군데군데 포인트를 살렸는데요.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룩을 한층 고급스럽게 재탄생시켰네요.



2. 이민정



이민정도 카멜 코트를 착용해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터틀넥과 슬렉스, 액세서리까지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해 무심한 듯 시크하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심플한 차림새로 도회적인 무드를 풍겼습니다.



3. 한효주



한효주는 빅 칼라 디테일의 루즈핏 코트로 상큼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안에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슬리브 상의와 버건디 니트를 레이어링 해 캐주얼한 멋을 살렸네요. 스웨이드 소재의 연그레이 앵클 슈즈로 청순미를 더했습니다.



4. 한지민



하운드투스 체크 블레이저와 블랙 아이템으로 모던하고 경쾌한 겨울 패션을 선보인 한지민. 챙이 넓은 페도라 덕분에 얼굴이 더욱 작아 보이죠? 앵클 부츠와 그 위로 살짝 드러나는 길이의 양말을 함께 신어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5. 수지



수지는 헤링본 패턴이 가미된 맥시 롱 코트와 터틀넥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는데요. 그레이와 아이보리 등 모노톤 컬러 조합이 심심해 보이지 않도록 코코아 브라운 컬러의 백과 슈즈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숙한 느낌이 물씬 흐르네요.



6. 윤아



길게 흘러내린 러플이 인상적인 블라우스와 투박한 스웨이드 재킷, 레더 스커트를 믹스 매치한 윤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발휘해 절제된 페미닌 룩을 보여줬는데요. 골드 컬러의 화려한 볼드 이어링은 여성미를 배가한 신의 한 수.



7. 설리



설리는 영롱한 스팽글이 달린 베이비 핑크 셔츠를 어깨에 걸쳐 명품 쇄골 라인을 뽐냈습니다. 레이어링한 것 같은 디자인의 목걸이는 관능적인 숄더 룩의 화룡점정. 여기에 숄더 끈을 짧게 조절한 미니 백을 곁들여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네요.  



그래픽 = 안경실 기자







마유진기자 myj29@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