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시상식, 레드카펫 룩 대상은 누구?

기사입력 2016-12-27 10:08:19



[뉴스에이드 = 마유진 기자] 연말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스타들의 런웨이가 있죠. 바로 각종 시상식 속 레드카펫! 지난 24일 KBS, 25일 SBS '연예대상'에는 많은 스타가 참석해 레드카펫의 포토타임 열기가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습니다. 화려한 드레스 룩부터 시크한 슈트 룩까지, 레드카펫을 빛낸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패션을 모아봤습니다. 



1. 드라마 속 인어처럼! 머메이드 드레스



훤칠한 키와 늘씬한 몸매를 가진 혜리, 이시영은 머메이드 드레스를 선보였습니다. 고혹적인 머메이드 라인이 허리와 골반을 타이트하게 잡아주면서 우아한 실루엣을 만들어냈는데요. 특히 혜리는 은은한 베이지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해 구릿빛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2. 청순미 업! 순백의 드레스



레드카펫의 단골 드레스 코드, 순백의 화이트가 빠지면 섭섭합니다. 티파니는 슬림하게 떨어지는 슬립 드레스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룩을 고급스럽게 연출했습니다. 엄현경은 가슴과 소매에 시스루 처리가 된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자태를 과시했네요. 제스쳐도 우아하게!



3. 상큼 발랄! 걸리시 미니 드레스



미니멀한 기장의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한 이수민과 아이린. 두 사람은 각각 튜브톱 디자인의 리본 벨트 드레스와 오프숄더 형태의 커프스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를 발산했는데요. 풍성한 벨 라인과 밑단의 플레어 디테일에서 소녀 감성이 뚝뚝.



4. 아찔! 브이 네크라인 드레스



제시와 장도연은 깊은 브이 네크라인의 미니 드레스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화려한 스팽글 드레스와 샤 원단이 덧대진 시스루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무결점 각선미를 뽐냈는데요. 여기에 치명적인 레드 컬러의 매니큐어와 립으로 섹시한 드레스 룩의 화룡점정을 찍었네요.



5. 매니시 슈트 룩



약속이라도 한 듯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시크한 무드를 풍긴 설현과 정연. 설현은 탱크톱과 원 버튼 재킷, 와이드 팬츠를 스타일링해 은근한 관능미를 내뿜었습니다. 반면 정연은 더블 버튼 재킷과 슬림 슬랙스를 매치하고 X자 스트랩 힐을 신어 스타일리시하게 마무리!



6. 비슷한 듯 다르게! 트윈 룩



전소미와 최유정은 타탄체크 테니스 스커트에 오버 니 삭스를 매치해 깜찍한 캐주얼 패션을 연출했는데요. 패턴과 슈즈, 액세서리에 통일성을 준 트윈 룩으로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래픽 = 안경실 기자




마유진기자 myj29@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