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VS 유인영, 한 수 배우고 싶은 패션 감각

기사입력 2016-12-29 09:28:18



[뉴스에이드 = 마유진 기자] 김하늘과 유인영이 오는 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여교사'에서 각각 계약직 여교사, 이사장 딸 역할에 분했습니다. 질투와 열등감, 욕망 등 복잡한 내면 연기를 어떻게 풀어냈을지 기대를 모읍니다. 


평소 청순미 넘치는 스타일을 뽐내 온 김하늘, 팜므파탈의 매력을 한껏 어필한 유인영. 두 사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을 살펴보고 살짝, 영화 미리 보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1. 자체발광 레드카펫 룩



김하늘은 하늘하늘한 인디 핑크 컬러의 튜브 톱 드레스 차림으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유인영은 비즈 장식이 수 놓인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해 관능미를 흩뿌렸네요. 볼드한 목걸이나 드롭 귀걸이 등 주얼리를 활용해 드레스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2. 청순 VS 섹시



각자의 이미지에 딱 어울리는 화이트 원피스를 선택한 두 사람. 김하늘은 형형색색의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민소매 원피스로 단아하고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습니다. 


이에 반해 유인영은 보디 라인에 밀착된 시스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강조했네요. 2대 8 가르마의 쇼트커트 덕분에 이지적인 느낌이 물씬 흐르죠?



3. 위트-개성을 끼얹어



A라인으로 떨어지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여배우 아우라 한껏 발산하기도 했습니다. 김하늘은 화려하고 다양한 모양의 배지와 빅 사이즈의 리본으로 단아한 룩에 위트를 더했습니다. 


미니 원피스로 무결점 각선미를 자랑한 유인영은 유니크한 퍼 스트랩 슈즈를 신고 개성을 살렸네요.



4. 시선 집중 포인트 룩



원색 컬러와 과감한 시스루는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죠. 김하늘은 강렬한 올 레드 룩을, 유인영은 도발적인 시스루 룩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각각 독특한 컷팅과 사랑스러운 프릴로 네크라인에 포인트를 줬네요.



5. 세련미 뿜!



두 사람은 루즈핏 팬츠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오피스 룩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김하늘은 허벅지부터 일자로 떨어지는 화이트 팬츠에 샌드 베이지 슈즈와 미니 백을 더해 은은한 무드를 풍겼네요. 


반면, 유인영은 버클 벨트가 인상적인 하이 웨이스트 팬츠로 매니시한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시크함이 뚝뚝.



6. 롱 아우터로 패피 등극



심플한 롱 아우터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는 두 사람. 김하늘은 카멜 롱 후드 코트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유인영은 슬림한 라인의 롱 베스트로 에지 있는 어반 룩을 완성했네요. 아우터보다 어둡거나 비슷한 컬러의 이너로 스타일의 균형을 잡았습니다.


 

7. 다운재킷도 페미닌하게



누디한 베이지와 카키 컬러의 퍼 다운재킷을 걸쳐 경쾌한 겨울 패션을 연출한 김하늘과 유인영. 여기에 스키니 팬츠와 롱 부츠를 스타일링 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네요. 


특히 유인영은 미니멀한 사이즈의 토트백을 곁들여 다운재킷 패션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했습니다.



그래픽 = 계우주 기자




마유진기자 myj29@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