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남친룩은 이렇게! 터틀넥 잘 어울리는 남자 스타 5

기사입력 2017-01-05 13:53:41



[뉴스에이드 = 이소희 기자] 요즘 코트, 다운재킷 등 아우터에 상관없이 남자 스타들이 주목하는 이너는 바로 ‘니트’입니다. 몸에 딱 달라붙는 풀오버 니트, 얼굴이 쏙 들어갈 듯한 터틀넥이 대세! 


그러나 터틀넥 풀오버 니트는 목이 짧고 굵을 경우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어서 스타일링 하기 어려운 아이템이기도 한데요. 스타들은 어떤 스타일링으로 ‘남친룩’을 연출했는지 살펴봤습니다.



1. 송중기


송중기는 최근 'KBS 연기대상'에 참석하며 슬림한 슈트 속에 블랙 풀오버 터틀넥을 매치한 깔끔한 슈트룩을 선보였습니다. 별다른 액세서리나 헤어, 메이크업 없이도 남친미가 가득.



두툼한 터틀넥으로 인해 얼굴만 둥둥 떠다닐까봐 걱정된다면 송중기처럼 하프 터틀넥으로 목선을 살짝 드러내보세요. 얼굴은 작아 보이게 해주면서 턱선을 더 샤프해 보이도록 해줍니다.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는 송중기의 좀 더 캐주얼한 니트 룩을 만날 수 있습니다. 코트와 패딩 베스트를 레이어링 하거나 터틀넥을 턱선까지 덮어 작은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상남자 포스 뿜는 표정이 압권.




2. 박보검


박보검은 주로 오버사이즈의 롱 코트로 훤칠한 키를 자랑하고, 목선을 따뜻하게 덮는 터틀넥 니트를 이너로 매치하는 편인데요.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사로잡은 모습이죠?



아우터를 가리지 않습니다. 캐주얼한 블루종에도 터틀넥을 매치해 시크한 올 블랙 룩을 연출해내는 박보검.



보고 있으면 왜인지 모르게 따라 웃게 되는 인터뷰 사진에서도 터틀넥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블랙 터틀넥 덕분에 그의 뽀얀 피부 톤과 생기 넘치는 입술이 더 도드라져 보이네요. 므흣.




3. 이민호


목 길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배우 있죠. 이민호 역시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만큼 터틀넥 니트를 무척 애정하는데요. 지난달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에서는 고급스러운 벨벳 슈트, 벨벳 터틀넥으로 남다른 기품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도 그의 니트 사랑은 계속됩니다. 극중 허준재(이민호 분)의 시그니처 스타일링은 ‘니트+코트’. 까칠해 보이지만 여리고 부드러운 남성미를 내뿜기에 터틀넥 풀오버만 한 게 없겠죠?



그의 SNS 속에서도 편안한 니트 룩을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니트 속에 푹 잠긴 얼굴이 팬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기 충분합니다.




4. 공유


도깨비도 니트 애호가입니다. 최근 tvN ‘도깨비’에서 도깨비 김신 역에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공유도 ‘니트 애정’ 대단합니다. 지난 11월 ‘도깨비’ 제작발표회에서는 몸에 딱 붙는 터틀넥 풀오버로 올 화이트 룩을 연출해 빼어난 소화력을 자랑했습니다.



주로 똑 떨어지는 일자 핏의 롱 코트를 입고 이너로는 심플한 블랙 터틀넥을 선호하는데요. 헤어스타일로 포머드나 가르마 파마를 연출해 그윽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게 특징.



홈웨어가 자주 등장하는 ‘도깨비’에서는 코트 외에도 니트 베스트와의 조합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전히 올 화이트 룩을 거침없이 소화해내죠?




5. 박해진


터틀넥 하면 박해진, 박해진 하면 터틀넥. 지난 2013년 SBS ‘별에서 온 그대’부터 지난해 tvN ‘치즈인더트랩’까지, 그는 겨울철 남친룩의 정석으로 터틀넥과 코트의 조합을 정의 내렸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품에서와 달리 평소에는 블랙 터틀넥 풀오버를 선호하는데요. 터틀넥을 매치하니 코트와 슈트 속에 차가운 느낌의 셔츠를 매치하는 것보다 훨씬 편안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듯합니다. 화려한 패턴 슈트를 입을 때도 이너는 깔끔하게 블랙 터틀넥을 매치해 여심 올 킬!




사진 =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미투데이 캡처, 탑텐 인스타그램, 화앤담픽처스 제공

그래픽 = 안경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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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기자 leeohui@news-ade.com